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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글쓰기44

가짜일보 기획취재 - 미국 성인영화 업계에 진출하는 최초의 한국남자 박왕근 씨 '직업에 귀천 없다'라는 말을 사람들은 흔히 즐겨 쓴다. 그 누구도 직업에 귀천없다는 말을 앞에서 대놓고 부정하지는 않는다.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수많은 직업의 다양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음지에서 천대받는 직업은 엄연히 존재한다.물론 사전적 의미상으론 맞지만 말이 직업이지 남에게 피해를 줘야만 성립되는사기꾼, 깡패 등을 직업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물론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상식적 전제하에서도여전히 제대로 된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들이 부지기수이지만가장 상식적으로 앞뒤가 안맞는 직업이 바로 성서비스업이다. 선진국을 자처하는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도 뽀르노가 현행법상 불법이다.그래서 뽀르노 배우란 직업은 존재하지 않는다.물론 과거 20세기 초에는 외국에서 현지서버를 통해 탈법적으로한때.. 2020. 11. 26.
가짜일보 시론 - 뽀르노 합법화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유럽 대다수 국가들, 북미, 일본, 대만 이들 지역과 국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뽀르노가 합법인 나라들이다. 그렇다면 OECD 국가들 중에 뽀르노가 합법인 나라는? 한국을 제외한 모든 OECD가입국이 뽀르노가 합법이다. 이렇게 소위 북반구 선진국들이라 평가되는 나라들은 선진국을 자칭하는 한국을제외하고는 모두 뽀르노가 합법이다. 이것은 단지 동양이 한물간 유교사상적 정서 때문에 뽀르노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러한 유교사상적 정서라고 한다면 일본과 대만도 뽀르노가 불법이어야 맞지만 현실은 합법이다. 일본과 대만은 성매매도 사실상 합법이거나(일본) 완전 합법(대만)이다. 미국의 경우 어떤 주는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어떤 주는 합법이다.그리고 뽀르노는 완전 합법이다. 캐나다는 말할 것도 없.. 2020. 11. 22.
바이러스팬데믹, 리얼돌 산업 떡상시키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조기 진화에 실패하고, 해를 넘겨 계속될 전망이다. 바이러스 치료제는 감감무소식이고 백신도 여전히 물량과 출시일이 불확실하다. 이런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세상에서 성생활은 어떻게 되고 있는걸까? 현재, 세상은 각자도생의 혼돈 상태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에 얼마나 무증상 감염이 되었는지 수치파악조차 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과연 중국 우한 바이러스가 실체가 무언인가 막연히 전세계적 공포를 증가시키는거 아닌가 라며 딥스테이트 또는 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 등으로 불리는 거대자본가 세력이 전세계를 통제,지배하기 위해 일부러 조작한 바이러스 공포 공작이라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반 대중은 성생활에 일대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불만과 스트.. 2020. 11. 20.
인생은 원래 외로운 것 공수래공수거 라는 말이 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이란 말이다. 하긴 태어날때 빈손으로 세상에 나왔으니 갈때도 빈손인 건 당연하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진리를 막상 현실에서 체감하기란 사실 그다지 간단치는 않다. 왜냐하면 인생은 가만히 앉아서 머리속으로만 그 원리와 이치를 깨달을 수 있는게 아니기 떄문이다. 형식논리적으로야 공수래공수거를 누가 모르랴만 그것을 리얼하게 온몸으로 느끼는 때가 언제냐 하면 그건 내 생각에 나이들고 외로움을 느끼면서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전제가 있다. 가난하고 외로울수록 공수래공수거를 실감하는 나이는 빠를 것이요, 부유하고 사교관계가 두터울수록 공수래공수거는 하나마나한 소리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인생을 즐기기 바빠 체감할 여유가 없을 것이다. 사실 인..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