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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일보 시론 - 뽀르노 합법화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by 독거성자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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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다수 국가들, 북미, 일본, 대만 이들 지역과 국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뽀르노가 합법인 나라들이다.


그렇다면 OECD 국가들 중에 뽀르노가 합법인 나라는?


한국을 제외한 모든 OECD가입국이 뽀르노가 합법이다.




이렇게 소위 북반구 선진국들이라 평가되는 나라들은 선진국을 자칭하는 한국을

제외하고는 모두 뽀르노가 합법이다.


이것은 단지 동양이 한물간 유교사상적 정서 때문에 뽀르노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러한 유교사상적 정서라고 한다면 일본과 대만도 뽀르노가 불법이어야 맞지만 현실은 합법이다.


일본과 대만은 성매매도 사실상 합법이거나(일본) 완전 합법(대만)이다.


미국의 경우 어떤 주는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어떤 주는 합법이다.

그리고 뽀르노는 완전 합법이다. 캐나다는 말할 것도 없고.


전세계 적으로 뽀르노를 불법으로 하는 나라는 대부분 후진국 남반구 지역 국가들이며

이슬람 전통을 고집하는 국가들이 뽀르노를 엄금하는데 유럽으로 유입된 이슬람인들의 성범죄율은 매우 높다.


이렇게 성산업이 불법이고 성문화를 억제하는 나라와 문명권일수록 예외없이 후진국이고 인권침해가 많다.


잘사는 나라일수록 뽀르노는 거의 다 합법이고 많은 경우 성매매도 합법이다.


이러한 경향성과 구조로 본다면 한국은 당연히 뽀르노가 합법이어야 하고 성매매도 합법으로 가는게 자연스러울텐데 현실은 둘다 불법이다.


도대체 이렇게 뽀르노와 성매매를 모두 불법화하는 선진국이 한국 말고 세계 어디에도 없다.


이제 한국은 지독한 경기침체 속에서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을 찾지 안으면 극심한 인구감소와 경제불황으로 공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


해묵은 유교 정서는 더 이상 시대정신과 맞지 않는다.


경제 논리상으로는 더더욱 뽀르노 불법은 국가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많은 선진국들이 뽀르노를 합법화하는 이유는 단지 성적으로 개방되어서가 아니라 경제논리 때문이다.


뽀르노를 합법화 하면 수많은 경제선순환 구조가 돌아가며 그 경제성은 매우 견고하다.


뽀르노를 합법화하면 단지 배우들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뽀르노를 찍기 위해선 카메라와 장소 대여라는 주된 자본이 투입되는 데다가 촬영 기사와 아무리 쉬워보여도 엄연히 대본집필자가 필요하며


엄연히 연출을 맡을 감독이 필요하다. 물론 미국의 경우 스타 배우가 감독을 겸하는 경우도 많지만 감독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의상 담당, 섭외 담당, 조명 담당 등 수많은 일자리가 생산되며


하다못해 아무런 기술도 자격도 필요없는 촬영 장소 청소부 일자리도 생겨난다.


이래서 영화를 종합예술이라고 부른다.  경제적으로 고용효과가 크다.


미국은 아예 뽀르노 영화인들끼리 모여 따로 성인영화제도 개최할 정도로 뽀르노 산업이 성숙했다.


이들이 유발하는 생산,고용 효과는 결코 작지 않다.


이런 엄청난 경제효과를 한국은 송두리째 개무시하고 있다.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강력한 고용,생산,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일으킬 산업을 아예 시작조차 못하게 스스로 막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러면서도 전국민이 불법인줄 뻔히 알면서 일본 뽀르노와 미국뽀르노는 신나게 인터넷으로 즐겨본다.


뽀르노가 싫어서 국민이 원하지 않아서 산업이 크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나라 국민의 선택이다.


그런데 이 대한민국이 뽀르노 불법인 이유는 국민이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법을 집행하는 국가권력이 극소수 페미,인권을 부르짖는 자들의 명분을 앞세워


뽀르노를 불법으로 틀어먹고 인터넷 뽀르노도 못보고 방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서슴치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 천지에 이렇게 성문화를 국가권력은 틀어막고 국민은 몰래 보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는 나라가 또 있을까? 한국 말고는 거의 없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어도 성특법이 폐지되지 않고 정권이 또 바뀌어도 뽀르노가 계속 불법인 꼬라지를 보면


단지 국민은 원하는데 정권이 잘못인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즉 국민 스스로가 뽀르노늘 보면서 뽀르노를 불법으로 하는 것에 저항하지 않거나 오히려 지지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인터넷 불법 시청이 만연해서 억압을 피해다닐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인 스스로가 자신만 볼수 있으면 법이 어떻게 방해를 해도 국가권력이 무슨짓을 해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매우 이기적이고 내로남불스러운 태도를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잘못되고 모순된 걸 충분히 알고 있지만 절대로 성특법 폐지와 뽀르노 합법화를 애써 외치지 않는다.


뽀르노 산업 합법화가 가져다 줄 수많은 일자리와 생산효과들을 한국인들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짜일보처럼 이렇게 외치는 극소수자들의 목소리는 그저 대중의 무관심 속에 묻힐 뿐이다.



모든 국민이 경제발전을 원한다. 그렇다면 답은 뽀르노다.


그런데 아무도 뽀르노 산업을 육성하자고 나서는 이는 없다.


꼴통폐미와 꼰대도덕론자들의 개소리에 맞설 자들이 고 성재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있다 하더라도 조직적으로 악플테러를 하는 워마드, 메갈의 세력의 공격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사라지게 된다.



정녕 경제를 살리고 싶다면 제발 이런 극소수 개망나니 페미들의 악플과 시위를 무서워하지 말고 국가권력 스스로 개과천선해서 일단 뽀르노부터 합법화해야 한다.


계속 강조하지만 뽀르노는 한국을 제외한 모든 선진국에서 합법이다.


이제 한국도 명실상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확신하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는 성숙한 경제구조가 필요하다.


경제구조가 성숙하면 뽀르노는 불법일 수가 없다.


우리보다 경제구조가 약한 대만조차 뽀르노는 물론 성매매도 헙법이다.


그런데 이놈의 대한민국은 뽀르노도 불법, 성매매도 불법이다. 심지어 성매매를 하려고 대만으로가서 대만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하다가 적발당한 한국여성도 있다.


왜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떳떳하게 하면 될 일을 굳이 외국에  그것도 혐한이 많은 대만까지 가서 원정성매매하다가 처벌당해 조롱거리를 자초하는가?



성문화는 마르지 않는 연못과 같아서 아무리 못하게 틀어막고 아무리 못하게 물을 퍼내도 계속 물은 차오른다.


그것은 인간의 2대 본능이 식욕과 더불어 성욕이기 때문이다.



본능인 성욕을 충족시키는 성매매와 간접적으로 해소시키는 뽀르노를 불법으로 하면서 경제발전이 안된다고 푸념만 하고 있으니 이런 모순적인 나라가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뽀르노 합법,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철저한 성인인증 시스템 도입 등으로 미성년자의 접속을 차단하되 성인들은 본능이 부여한 성욕을 대리만족할 뽀르노를 소비할 권리가 있다.


뽀르노 합법은 선진국의 기본 조건이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선진국이라면 당장 뽀르노부터 합법화하라!


                     -  가짜일보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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