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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허실23

손자병법6. 허실(虛實)-19 因形而錯勝於衆, 衆不能知, 人皆知我所以勝之形, 而莫知吾所以制勝之形. 인 형 이 조 승 어 중 중 불 능 지 인 개 지 아 소 이 승 지 형 이 막 지 오 소 이 제 승 지 형 진형으로 인하여 무리에게 승리를 조치한다. 무리는 어떻게 승리가 이루어졌는지 알수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승리한 형태는 안다. 그러나 내가 승리의 형태를 제어한 바는 알지못한다. 2021. 8. 16.
손자병법6. 허실(虛實)-18 故形兵之極, 至於無形, 無形則深間不能窺, 智者不能謀. 고 형 병 지 극 지 어 무 형 무 형 즉 심 간 불 능 규 지 자 불 능 모 고로 병의 형세가 궁극에 달하면 무형에 이른다. 무형에 이르면 적의 간첩이 깊이 침투해도 엿볼 수 없다. 지혜로운자도 모략이 불가능하다 2021. 8. 15.
손자병법6. 허실(虛實)-17 故策之而知得失之計, 作之而知動靜之理, 고 책 지 이 지 득 실 지 계 작 지 이 지 동 정 지 리 형 지 이 지 사 생 지 지 고로 전략을 짜는 것은 득실을 계산하는 것이다. 적의 동정을 살펴 그 이치를 알고 작전을 짠다. 形之而知死生之地, 角之而知有余不足之處. 형 지 이 지 사 생 지 지 각 지 이 지 유 여 부 족 지 처 사생의 지형을 파악하여 아군의 진형을 짠다. 정찰을 통하여 적병의 잉여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살핀다. 2021. 8. 14.
손자병법6. 허실(虛實)-16 以吾度之, 越人之兵雖多, 亦奚益於勝敗哉. 이 오 도 지 월 인 지 병 수 다 역 해 익 어 승 패 재 내가 그것을 헤아려보건데 월나라가 병사가 비록 많다고 하나 또한 어찌 승패에 이롭겠는가! 故曰勝可爲也. 敵雖衆, 可使無鬪. 고 왈 승 가 위 야 적 수 중 가 사 무 투 고로 아군의 승리가 당연하고 말할 수 있다. 적병의 수가 많다고는 하나 적군이 아군과 전투를 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2021.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