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코로나 블루는 중국(우한) 바이러스 블루

by 독거성자 2020. 10. 31.
반응형

코로나 블루는 중국(우한) 바이러스 블루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나오고 있다.

사실 현재 언론이 쓰고 있는 '코로나' 라는 용어는 의미가 정확하지 않다.

코로나의 사전적 의미는 광환(光環)이다.

별의 테두리에 빛나는 빛의 띠를 가리키는 뜻이었는데 이것이 어쩌다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쓰이고 있지만 발원을 따지자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바이러스이므로 우한 바이러스라고 부르는게 의미가 정확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예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이것은 그동안의 역사적인 전염병 유행 전례에 비춰보아도 맞는 말이다.

일본뇌염, 스페인독감 등 발원지 국가명을 따르는게 지금까지 관례인데 이게 무슨 특정국가 혐오을 유발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전혀 뜻이 맞지 않는 코로나가 쓰이고 있어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는 것은 심히 옳지 않다.

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아무튼 언론에서 그렇게 쓰고 있으니 그 용어를 억지로 인용하자면 '코로나 블루'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즉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사태가 초장기적으로 계속됨으로 인한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이제 우울한 단계로 진입했음을 가리킨다.

전국민 휴대폰에 매일 보내지는 재난안전안내문자에는 이번 추석에 집에 내려가 가족을 만나지 말고 전화로 인사하자는 캠페인을 할 정도로 사태가 우울하다.

발병 초기에 외국에선 우한바이러스라고 주로 불리던 것을 처음부터 코로나라고 썼던 정부

그런데 일본뇌염은 그대로 일본뇌염이라고 부른다.

그러면 혹자는 메르스는 국가명에서 따온게 아니지 않냐며 반박논리를 들이댈 수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물론 국가명에서 따오지 않았다.

그런데 메르스가 무슨 뜻인지 아는가?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이다.

즉 중동지역에서 발병했다는 뜻을 가리킨다.

 

어렇게 일본,스페인,중동 모두 국가명을 따거나 해당 지역명을 따온다.

그런데 발병지가 명확히 중국 우한 지역임에도 왜 이번 역병에는 중국,우한 이란 말이 빠지고

뜬금없이 별도 아니고 맥주도 아닌 코로나 바이러스 라고 부르는가?

 

이건 필시 중국의 눈치를 살펴서 중국의 비위를 거스르기 싫어하는 친중파들의 농간 아닌가?

입을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고 중국 우한 바이러스, 즉 중국 바이러스다.

그리고 지구 유일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도 공식성상에서 중국 바이러스라고 말했다.

중국이 이 우한 폐렴 바이러스 발병 사태를 인지하고도 일부러 우한 지역 중국인의 해외 유입을 방치해서 일부러 전세계에 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는 것은 소문이 아니라 팩트다.

그런데 이것을 아지고 미국탓으로 돌리는 음험한 언론인,지식인들이 있다.

 

제발 진실을 가리지 말라.

이건 명백히 중국 우한에서 발원한 바이러스 전염병이다.

그러므로 이 병의 이름은 중국바이러스가 맞다.

 

언론이 코로나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것이 진짜 코로나인 것은 아니다. 의미로서도 맞지 않다.

일본도 스페인도 중동도 자기 국가, 자기 지역 이름을 병명에 쓰는 것에 대해서 뭐라하지 않는데

왜 우리는 오직 중국 우한 바이러스만 콕 찝어서 코로나 바이러스니 코로나 블루니 애둘러 용어를 바꿔쓰는가?

 

그렇게 중국눈치를 봐야겠는가? 하긴 세계보건기구WHO도 중국눈치를 보긴 한다만 우리까지 왜 그래야 하는가?

중국은 공산당 일당독재 국가다.

즉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란 소리다.

 

제발 중국돈에 현혹되어 진실을 덮지 말지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