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1 여가부폐지는 시대의 요구다 이번 2022년 3월 대선에 당선 가능성있는 후보들 중 유일하게 한 후보만이 여가부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 후보는 그전까지 집권 여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지지율이 밀리고 있다가 페이스북에 쓴 한줄공약, 여가부폐지 한방으로 지지율이 떡상했다. 이글을 쓰는 현재 지지율은 혼전양상이고 대선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 후보의 당선여부와는 상관없이 여가부페지는 시대요구라는 점을 주장하는 바이다. 혈세낭비의 극단적사례, 여가부 여가부는 김대중 정권때 여성지지를 이끌기위해 여성부라는 이름으로 창설된 이래 여야 정권이 바뀌며 끊임없이 폐지요구가 지속되었음에도 질기게 현재까지도 존속하며 혈세낭비의 전형적이고도 극단적 사례로 유명하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여론조사를 하면 여성 일부 고정 지지율을 뺀 전연.. 202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