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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특법 폐지2

여가부폐지는 시대의 요구다 이번 2022년 3월 대선에 당선 가능성있는 후보들 중 유일하게 한 후보만이 여가부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 후보는 그전까지 집권 여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지지율이 밀리고 있다가 페이스북에 쓴 한줄공약, 여가부폐지 한방으로 지지율이 떡상했다. 이글을 쓰는 현재 지지율은 혼전양상이고 대선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 후보의 당선여부와는 상관없이 여가부페지는 시대요구라는 점을 주장하는 바이다. 혈세낭비의 극단적사례, 여가부 여가부는 김대중 정권때 여성지지를 이끌기위해 여성부라는 이름으로 창설된 이래 여야 정권이 바뀌며 끊임없이 폐지요구가 지속되었음에도 질기게 현재까지도 존속하며 혈세낭비의 전형적이고도 극단적 사례로 유명하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여론조사를 하면 여성 일부 고정 지지율을 뺀 전연.. 2022. 2. 6.
가짜일보 단독보도 - 성매매특별법 폐지!! 그동안 전국 절대다수 남성들의 사회적 불만1순위로 집계되었던 성매매특별법이 드디어 폐지된다는 소식이다. 16일 오전10시경 국회출입기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국회에서 성매매특별법 폐지법안이 가결되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회에서는 성특법폐지를 둘러싸고 여야는 물론이고 시민단체,언론,인터넷 여론,유투버들까지 가세하여 성특법폐지 찬반을 놓고 치열한 갑론을박이 펼쳐져왔다. 여당은 지지기반인 폐미니즘 시민단체와 그 추종 여론세력의 표를 잃기가 두려워 성특법폐지를 줄곧 반대해왔다. 야당 또한 내부적으로는 성특법폐지를 찬성하자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으나 정작 언론과 접촉하는 야당 인사는 성특법폐지 논란에 대해 침묵하거나 답변을 회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각종 언론 여론 조사를 살펴보면 찬반이 갈렸지만 최근에.. 2020.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