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삼천장1 이야기 고사성어 35 백발백중/백발삼천장/백아절현/지음/백안시/청안시 百 發 百 中 일백 백 쏠 발 일백 백 가운데 중 백발백중: 백 번 쏘아 백번 맞히다. 楚초나라에 양유기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버드나무 잎을 백걸음 떨어진 곳에서백번 쏘아 백번을 맞힐만큼 명궁이었다. 어느 날 어떤 자가 활을 쏘고 있는 양유기의 옆에 가서"잘한다. 활을 가르칠만 하다." 라고 했다.양유기는 화를 내면서 "내게 어떤 방법으로 활을 가르쳐줄 텐가?" 하고 묻자 그 사람은 대답했다."기술을 가르쳐 준다고 한 것이 아니오. 아무리 백발백중百發百中의 실력이라도계속 쏘다가 힘이 떨어지면 화살도 빗나가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맞힌 것도다 소용없어질 거라는 의미에서 한 말이오." - 사기 주본기 - 白髮三千丈흰 백 터럭 발 석 삼 일천 천 어른 장 백발삼천장: 흰 머리털의 길이가 삼천 .. 2020.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