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뽀르노1 가짜일보 기획취재 - 미국 성인영화 업계에 진출하는 최초의 한국남자 박왕근 씨 '직업에 귀천 없다'라는 말을 사람들은 흔히 즐겨 쓴다. 그 누구도 직업에 귀천없다는 말을 앞에서 대놓고 부정하지는 않는다.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수많은 직업의 다양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음지에서 천대받는 직업은 엄연히 존재한다.물론 사전적 의미상으론 맞지만 말이 직업이지 남에게 피해를 줘야만 성립되는사기꾼, 깡패 등을 직업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물론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상식적 전제하에서도여전히 제대로 된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들이 부지기수이지만가장 상식적으로 앞뒤가 안맞는 직업이 바로 성서비스업이다. 선진국을 자처하는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도 뽀르노가 현행법상 불법이다.그래서 뽀르노 배우란 직업은 존재하지 않는다.물론 과거 20세기 초에는 외국에서 현지서버를 통해 탈법적으로한때.. 2020.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