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리아1 트롯 가수 마리아는 미국 보수가 보낸 간첩이다 요새 가요계에 트롯트 열풍이 거세다. 발라드와 댄스 위주의 가요 시장이 경기침체로 돈이 안되자 가수들이 그나마 앨범을 팔아주는 트롯트에 몰리고 있다. 사실 매우 씁쓸하지만 이것은 예견된 사태일지도 모른다. 이미 20여년 전부터 인터넷 초창기에 mp3가 처음부터 대중에게 무료로 공개되면서 가요계는 기존의 앨범 판매가 급감하면서 대중들과 마찰을 빚어왔다. 오랜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음원 수익사징이 생겨나긴 했으나 대중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추려니 버텨낼 가수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 과거부터 현재까지 길거리 테잎부터 휴게소 cd,usb에 이르기까지 트롯트 시장은 그나마 팔아주는 수요가 존재해왔기에 가수를 계속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좋든 싫든 울며겨자먹기든 원래 취향이든 간에 트롯트 시장에 몰리고 있다. 이런 가운.. 2021.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