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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8장6

손자병법 8장 구변 -8 凡此五者, 將之過也, 用兵之災也. 覆軍殺將, 必以五危, 不可不察也. 범 차 오 자 장 지 과 야 용 병 지 앙 야 복 군 살 장 필 이 오 위 불 가 불 찰 야 무릇 이 다섯가지가 장수의 허물이요 용병의 재앙이다. 이 다섯 가지 위험으로써 군대가 뒤집혀 장수를 죽이는 것이니 잘 살피지 않으면 안된다. 2021. 9. 15.
손자병법 8장 구변 -7 故將有五危 : 必死可殺也, 必生可虜也, 忿速可侮也, 廉潔可辱也, 고 장 유 오 위 필 사 가 살 야 필 생 가 로 야 분 속 가 모 야 렴 결 가 욕 야 愛民可煩也. 애 민 가 번 야 고로 장군에게는 다섯의 위기가 있다. 필히 죽기만을 생각한다면 살해될 것이고, 필히 살기만을 생각한다면 포로가 될 것이다. 분노와 빠른 속도만을 생각한다면 수모를 당할 것이고, 청렴과 결백함만을 생각한다면 치욕을 당할 것이다. 또한 병사를 너무 아끼는 장군는 번민에 빠진다. 2021. 9. 14.
손자병법 8장 구변 -6 故用兵之法,無恃其不來,恃吾有以待之; 고 용 병 지 법 무 시 기 불 래 시 오 유 이 대 지 無恃其不攻,恃吾有所不可攻也。 무 시 기 불 공 시 오 유 소 불 가 공 야 고로 용병의 법은 적이 오지 않는다는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적이 와도 대처할수있는 바가 있음을 믿는것이다. 적이 나를 공격하지 않는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적이 나를 공격할수없는 바가 있음을 믿는것이다. 2021. 9. 13.
손자병법 8장 구변 -4 是故智者之慮,必雜於利害,雜於利而務可信也,雜於害而患可解也。 시 고 지 자 지 려 필 잡 어 리 해 잡 어 리 이 무 가 신 야 잡 어 해 이 환 가 해 야 고로 지혜로운 자는 여러 가지를 고려한다. 필히 이해관계를 적절히 교잡하여 섞어 운영한다. 이득을 적에게 운용할 때는 적이 어떤 임무이든 신뢰하게 만들고 피해를 적에게 적용할 때는 아군의 우환을 해독할 수 있다. 2021.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