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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子曰:凡用兵之法,將受命於君,合軍聚衆。
손 자 왈 범 용 병 지 법 장 수 명 어 군 함 군 취 중
손자왈, 무릇 용병의 법은 장수가 왕명을 받아 무리를 취해 군과 합한다.
圮地無舍,衢地合交,絕地無留,圍地則謀,死地則戰。
비 지 무 사 구 지 합 교 절 지 무 류 위 지 즉 모 사 지 즉 전
허물어진 땅에서는 막사(幕舍)를 치지않는다. 사방이 트인 곳에서 외교관계를 잘 맺어둔다.
황무지에서는 머무르지 않는다. 포위될만한 지형에서는 빠져나갈 책모를 세워둔다.
사지(死地)이면 목숨을 걸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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