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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政曰: 言不相聞 故爲鼓金 視不相見 故爲旌旗
군 정 왈 언 불 상 문 고 위 고 금 시 불 상 견 고 위 정 기
夫金鼓旌旗者 所以一民之耳目也.
부 금 고 정 기 자 소 이 일 민 지 이 목 야
군정이란 병서에서 말하길 전쟁터에서는 언어를 서로 들을 수 없으니, 북과 징으로 신호를 한다. 시각으로 서로를 볼 수 없으니, 깃발로 신호한다. 이런 북과 깃발 등은 모두 병사의 이목을 하나로 이끌기 위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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