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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지식

손자병법7장 군쟁-9

by 독거성자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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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政曰: 言不相聞 故爲鼓金 視不相見 故爲旌旗

군   정   왈       언  불   상   문   고   위  고   금   시  불   상    견   고   위   정   기   

夫金鼓旌旗者 所以一民之耳目也.

부  금   고   정   기   자   소   이   일  민   지   이   목   야

군정이란 병서에서 말하길 전쟁터에서는 언어를 서로 들을 수 없으니, 북과 징으로 신호를 한다. 시각으로 서로를 볼 수 없으니, 깃발로 신호한다. 이런 북과 깃발 등은 모두 병사의 이목을 하나로 이끌기 위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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